나는 전설이다 : 줄거리 및 결말 리뷰

나는 전설이다 줄거리 및 결말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인체실험을 한지 3년 후  인류는 멸망에  가까워서지고 있다.
황폐해진 도시에 살아남은 네빌 과 샘  은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 늦게까지 추격하고 있었고 다잡아가는 사냥감을 사자에게  뺐기게되는데 고민하는사이 해가지기 시작했고 사ㅏ냥감을 사자에게 양보하고 네빌과 샘은 거처로 돌아 온다. 시간이지나 해가 지날때쯤 모든 창문과 문을 막기 시작하고 잠든 네빌은 어김없이 악몽이 아침을 맞이하게된다.
3년전 바이러스로 인해 실험을하게 되면서 감염된 인간이 변형되게되면 인류는 멸망하게되는데 네빌은 오로지 자기만이 이 바이러스에 항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감염된 사람들을 돌려 놓는 실험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매일 사람없는 건물들을 돌아다니면서 생활 필수품을 챙기고 라디오로 뉴욕의 본인이 생존하고 있다고 알리는게 일상이다.
그 일상을 깨는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는데 사슴을 사냥하려는 와중 샘이 빛이 안드는 건물 깊숙한 곳에 들어가게 된다. 네빌을 들어가면 안된다고 소리치지만  이미 숨어버린 샘을 찾아들어가지만 샘이 있는 곳에는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버린 감염체들이 숨어 있던 장소였고 그모습을 본 네빌은 샘과함꼐 창물을 깨고 도망나가게 된다.  해빛에 노출된 감염체는 타죽어버린다.  바이러스에 면역이있는 네빌은 해독제를 만들기 위해 좀비 한마리르 산체로 잡아 실험실로 대리고와 자신의 피로 실험을 하게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이 배치해둔 마네킹이 도로 한가운대로 나온걸 보고 이상함을 느끼게 되면서 확인하러 가게 되는데 지난 날 자기가 만든 덫과 같은것에  걸리면서 정신을 잃게된다.
정신을 차릴 때  쯤엔 이미 날이 거의 다 저물었고 샘음 기다리던 네빌과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덫에서 떨어지면서 칼이 발에 깊숙히 박히게되고 해가지기 시작하면서 건물에서 감염된 좀비개 들이 네빌과 샘을 덥치게 되고 샘이 그들에게 물리고 심하게 다치게 된다. 네빌을 실험실로와서 본인이 만든 항체를 주입해보지만 소용이 없었고 샘은 좀비로 변해갔고 네빌은 어쩔수 없이 보내게 샘을 죽이게된다.
샘을 잃은 분노에 네빌은 좀비들 죽이기 위해 찾아가게되고  좀비들의 리더에게  크게 당해 죽음의 문턱에 섰을때 쯤 누군가 나타나 네빌을 구해주게된다.
자신을 구해준 이들은 생존자들의 모여있는 정착촌으로 떠난다고 이야기하지만 네빌은  살아있는 사람은 없다며 언성을 높이게된다. 그들은 네빌도 같이 떠나자 하지만 그는 자신을 백신을 만들어야되서 떠날 수 없다 말하며 거절하게된다.
또 다시 폐허가 된 도시에는 어둠이 내려오고 창문과 출입구를 봉쇄하게된다.
하지만 좀비들이 네빌의 집을 추적해서 쳐들어 오게되면서 네빌은 죽을 위험해 쳐하게된다. 네빌이 총을 쏴 좀비 리더를 놀이지만 좀비리더는 빠르게 도망치게 되고 지하 실험실로 대피하게 된다. 실험하고 있던  좀비에게 맞춘 백신이  점점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고 네빌은 급하게 그 실험체 피를 뽑아 치료제를 애나에게 쥐어 탈출시키고 본인이 
희생하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애나는 정착촌에 치료제를 들고 무사히 도착하게되고 그렇게 네빌을 인류의 전설이 된다.

개인 소감

프랜시스 로랜스 감독의 2007년 영화로 당시 개봉했을 때 인기가 대단했었다.
나는 프랜시스 로랜스 감독의 영화 콘스탄틴과 헝거 게임 시리즈도 재미있게 봤었고 나는 전설이다와 콘스탄틴은 1,2위를 다툴 만한 영화라고 생가한다.
나는 전설이다는 윌 미스 혼자 이 영화의 시작 부터 끝까지 채웠다. 대단한 연기자고 대단한 배우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동물과의 교감 부터 홀로 오랜시간 살아남은 인간의 감정 희노애락을 혼자서 다 표현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영화 가 지루해 질 틈이 없었던 것 같다. 또한 이 나는 전설이다는 감독판이 따로 존재해서 또 다른 결말을 볼 수 있기에 두편다 꼭 봤으면 좋겠다 시간이없다면 뒷 부분 결말만 확인해도 된다.
좀비 생존 관련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