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passengers] 줄거리 및 결말
서머스 박사가 사건을 맡게 된다.추락 사고난 비행기 생존자를 한명씩 찾아가 그당시 상황을 알아 보러다니게 된다.해당 비행기 생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클리닉을 추천하러 다니게 된다.처음으로 클락크 처음 으로 만나게 되지만 클라크는 참석을 반대 한다.뒤돌아서 돌아가려는 클레어 박사에게 동생이있는지,사고날지 모르니 서둘러 연락하는게 좋게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집에 돌아온 클레어는 이 말이 마음에 걸리는지 안부전화를 하지만 동생은 부재중이라 전화를 받지않는다.
생존자 심리치료모임이 시작되고 클레어 박사는 참석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게된다.생존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고 추측하게 된다. 클레어는 항공사를 찾아가게 되고 생존자의 말에 의하면 충돌전폭발을 발견한 부분에 대해 추궁하게된다. 항공사측은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보통의 사고로 일축하게 된다. 클레어는 생존자모임에 참가하지 않은 클라크를 만나러가게되는데 클락은 어떤것도 입밖으로 내뱉지 않는다. 클락에게 말하지 않은 가족관계 커피취향 같은 개인적인 사항을 말하지 않았음에도 알고있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하게되고 사고로인한 초능력이 생겼을 지도 모른다고 의심 하게된다.
두번째 심리치료 모임에는 다른생존자와 다르게 말했었던 딘이 참석하지 않는다. 다른 생존자에게 딘에 대해 물어보지만 모임이 도움이 안된니 안 올 줄 알았다는 대답 뿐이였다. 모임이 끝나고 돌아가려 차를 탈때 쯤 노먼이 다급하게 클레어 차에 타곤 어디론가 같이가지고 억지를 부리게된다.그 곳으로 향한 클레어는 생존자모임에 숨어서 지켜보던 낯선 남자가 클레어차를 주시고있었다. 이 날 차에서 노먼은 비행중 폭발이 있었고 작년에도 똑같은 사고가있었고 이건 기계결함에 의한 사고이고 이사건을 덮기 위해 항공사측 사람이 증거를제거하기위해 딘을제거하고 이제 자기차례라 말한다. 클레어는 피해망상 일 수 있다며 노먼을 집에 대려다주게 된다. 연락이 안되었던 언니에게 전화를 하지만 여전히 언니는 받질않았다.다시 클락의 개인 상담 날이 다가왔고 클락과 만남을 가질수록 클락의 행동이 이상하지만 조금씩 좋은 감정이 쌓여갔다.생존자와의 단체 면담이 다시 시작되었고 모임에는 딘에 이어서 노먼까지 2명의 생존자가 불참하게되는데 항공사측 사람이 그날 심리치료 에 나타난다. 항공사측에선 이번사고는 비행사의 실수로 일어난 사고라 단정지으며 덮으려고 하고 클레어는 더더욱 항공사 측을 믿을 수 없게 된다.클락과의 만남에 점점더 클락에게 끌리게되고 그녀는 상담사가 저지르면 안되는 실수 중 한가지를 저지르게되는데 면담자에게 사적인감정을 품게되고 육체적인 관계를 갖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본인의 실수와 노먼과 딘이 나타나지않고 항고사측 사람이 계속 주변에서 나타나면서 클레어는 항공사측이 증인들을 없애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와중에 그녀 앞에 모임에서 나타났던 낯선이가 나타나 자기를 도와달라고 애원하게된다. 그 남자 말에 의하면 본인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었고 폭발과 빛을보고는 본인의 이름도 자기에대한 어떤 정보도 생각나지않고 거리를 걷고있었다 주장한다. 한편 클락은 늦은밤 혼자 추락한 비행기가 있는 현장으로 몰래 잠입하게 된다. 그 안에서 클락은 사고 당시 기억이 일부 돌아오게 되고 어떤 남자를 마주치게되면서 그자리를 급하게 도망가게된다.한편 클레어는 기억을 잃은 남자를 항공사측 담당자를 찾아가게되는데 항공사는 억지부리지 말라며 클레어를 다그치지만 기억을 잃은 사람이 항공사측남자를 기억하게 되는데 클레어가 다투는동안 사라져버린다.사고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에릭과 새넌을 집으로 대려오게되는데 클락이 불안감이 심해져 집을 뛰쳐나가게되고 그를 말리려 나갔다온 사이 새넌이 사라져있었다. 클레어를 도와주는 사람에게 위치를 물었지만 남자와 여자 둘이나갔따고했고 클락은 괜찮냐고 되물었지만 클레어는 본인은 환자의 이름을 알려준적이없다는점을 깨닳고 모든게 감시당하고 이쏘 내부에 적이있다고 생각 하게된다. 항공사측 직원이 나타나 그비행기 사고로 모두가 죽었고 기장이 지쳐있었고 부기장에게 맡기고 자리를 비워사고가 났다고 말하지만 클레어는 기장이 승객을 살리기위해 비상 착륙을했고 그사람은 영웅이라 말한다. 이에 그는 본인이 실수라며 허탈한듯 자리를 뜨게되는데...
사실은 모두가 사고로 인해 죽었고 죽음을 알려주기위해 주변 사람들 강아지가 와서 길을 알려주러 오는 것이였다. 클레어 박사 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후회 마안함 분노 고통 등으로 인한 감정들로 길을 헤메이게 되었을때 올바르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들 가족 또는 주변 사람 반려동물 이 생존자들(사실은 사고로 죽었지만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 주변에 나타났던 것이였다.
이것을 깨닳고 본인의 죽음을 받아들이게되면서 영화는 끝나게된다.
개인소감
처음에는 단순 비행기 사고의 생존자들과 항공사의 입막음 에 대한 이야기 라고 생각했지만 결론을 보고는 이해가안되서 2-3번 돌려서 보았다. 개인적으로 결론이 너무 쌩뚱맞다고 생각했다. 내가 뭘 본거지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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