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1[Alien] 줄거리 및 결말 리뷰

에어리언 줄거리 및 결말

 

서기 2122년 승무원7명이 탄 우주왕복선 노스트라모호는 우주광석 2000만톤을 가지고 지구를 귀환하고 있다. 우주왕복선 총괄 컴퓨터 마더가 승무원의 동면을 깨우게된다. 왕복선 선장 달라스는 우주왕복선의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총괄 컴퓨터 마더로 인해 노스트라모호는 지구 까지 반밖에 오지못했다.총괄 컴퓨터 마더가 sos신호를 보내고있는 조난된 우주선을 구출하러 그쪽으로 방향을 돌렸던 탓이였다.
정체불명의 발신음을 확인하게되는데 발신지는 1200km 정도의 소행성이였고 행성에 착륙하게되는데 착륙시 우주선이 망가지게되고 고치기ㅇ 위해 최소 25시간이 걸리게되면서 소행성에 서의 25시간이 시작된다.
발신음을 찾기위해 선발 탐사대가 떠나고 이내 외계 비행선을 발견하게되고 그안으로 진입하게된다. 비행선안에는 오래된 외계생명체 사체를 발견하게되고 무언가 비행선을 녹인 흔적을 발견하게된다. 구멍이뚫린 곳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안에는  정체 불명의 알들이 있었다. 알의 움직임에 탐사대가 호기심을 갖게되는데 알이 열리더니 대원을 덥치게된다. 괴생명체가 케인대원의 얼굴을 감싸고 놔주지 않는상태로 우주왕복선으로 복귀하게된다. 괴생물을 때어 내기 위해 발을 잘라보지만 괴생명체의 혈액이 우주왕복선을 부식시킬정도의 강한 산성이여서 괴생명체를 제거하지못한채 따로 격리 시켜놓게된다. 그 후 케인을 찾아갔을때는 얼굴에 붙어있던 생명체가 떨어지고 힘없이 죽어버리게 된다. 케인이 정신을 차리게 되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는데 그때 케인은 발작을 하게 된다. 발작을 하던 케인의 가슴 뼈를 뚫고 에어리언이 태어나게 된다. 도망간 에얼리언 새끼를 포획하기 위해  우주선을 탐색 하게되는데 작았던 에어리언 새끼는 성체가 되어있었고 승무원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화염 방사기를 든 달라스는 에어리언 사냥에 나서고 이상 움직임이 있는 지점에 도착했을때 에어리언의 기습에 당하게 된다. 리플리는 마더를 통해 에어리언의 정보를 얻으려하지만 과학장교 애쉬의 권한없이는 얻을 수 있는게 없었다. 마더를 통해 과학장교만 연람할수있는 특별명령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 명령은 승무원의 희생이 있어도 외계 생명체 표본을 갖고 지구로 복귀하는 것이었다. 이를 모두에게 알리려고 하자 과학장요 애쉬가 리플리를 죽이려하지만 파커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파커와 애쉬와의 싸움에서 애쉬가 사람으로 위장한 로봇인 것을 알게되고 망가지 애쉬를 통해 특별명령을 모두가 알게된다.남아있는 대원들은 에어리언이 있는 모선을 폭바시키고 탈출선으로 탈출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준비하는 와중 램버트와 파커가 에어리언을 맞닥드리게되면서  에어리언의 먹이가 되면서 리플리는 혼자 남게된다. 리플리는 서둘러서 모선 자동폭발 명령을 실행시키고 서둘러 탈출선으로 향하게된다. 탈출선으로 향하는 도중 괴물이 만들어 놓은 먹이 저장소에서 붙들려있는 대원들을 발견하게되고 그곳을 파괴하게된다. 리플리는 탈출선을 타고 탈출 하게되고 노스트라모호선은 폭파하게 된다. 안전하게 탈출했다 생각한 리플리는 안도감에 동명을 준비하게되는데 에어리언이 이미 탈출선에 숨어있었다.
에어리언을 발견한 리플리는 우주복을 입고 비행선의 문을 열어 에어리언을 우주로 날려버리려했지만 에어리언은 문을 잡고 버티다 비행선 엔진에 소멸하게된다. 리플리는 자동항해를 해놓고 동명 장치에 몸을 눕히게 되면서 영화가 끝나게된다.

개인 소감

프로메테우스가 에어리언 시리즈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그 당시였다면 모르지만 2014년에 보기엔 특수분장과 컴퓨터 그래픽들이 몰입을 방해는 요소가 되었지만 영화 자체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  리플리 역을 맡은 시고니 위버의 연기만으로 이영화를 볼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에어리언 하면 시고니 위버, 사고니 위버 하면 에어리언이 생각날 정도로 이 영화는 시고니 위버가 다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리즈가 지날 수록 시고니위버는 에어리언가 진짜 싸우고 왔나 싶을 정도로 영화에 녹아 들은 것 같다. 에어리언 시리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 추천하는 바이다.